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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왜 아파가고 있을까? [제5장 - 참고자료]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8-13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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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상생활에서 우리 몸 속에 자주 들어오는 대표적인 외부독소들 (exotoxins))

●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 (PAH,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계열

우리 생활 속에 가장 많이 오염되어 있는 유기물질 중에 하나다.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우는 공장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그리고 도로포장에서 발생되는 아스팔트의 유독가스를 통해 가장 많이 발생되며 가정에서는 담배연기, 육류나 생선을 구울 때 토스트나 훈제음식 등의 탄음식, 모기향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이들 모두가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유전자 돌연변이를 유발시키며 이중에 특히 벤조피렌 (benzopyrene)은 발암성이 매우 높으며, 폐암발생의 주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살충제, 제초제 등의 농약에서도 발견된다.


다이옥신 (dioxin)계열

다이옥신은 육류, 생선, 유제품 등의 식품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다. 석탄을 태우는 모든 시설이나 디젤엔진의 배기가스 등에서 대량 발생되며 물이나 공기의 환경오염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또한 제초제, 살충제에도 많이 사용된다. 그 결과로 생선, 육류, 유제품 등에서 다량이 검출되고 있으며, 담배연기에서도 발견된다. 이들 다이옥신 계열의 독소는 우리 몸의 세포에 있는 어떤 수용체와 결합하여 발암물질로 작용할 뿐 아니라 세포의 여러 생리기능을 교란시킨다. 또한 해독효소의 합성을 방해하여 유해물질에 대한 피해를 더욱 악화시킨다. 태아의 성장과정에서 세포분화를 교란시켜 입술이 갈라지는 구개열과 같은 신생아의 기형을 유발하기도 한다. 중추신경계, 갑상샘기능, 면역기능, 혈당조절기능을 교란시켜 장애를 초래하고 심지어 태아의 성을 바꾸어 여아를 더 많이 만들게 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 중에서 TCDD (Tetrachlorodibenzo-p-dioxin), PCDD(Polychlorinated dibenzodioxins)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성질이 매우 강한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다. 이들은 기름에 잘 녹아 몸속에 한번 축적되면 몸밖으로 배출되는 기간이 8년이상 걸려 장기간에 걸쳐 피해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아크릴아마이드 (acrylamide)

아크릴아마이드는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운 음식들 혹은 전자레인지에서 장시간 열처리를 한 음식에서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asparagines)과 단당류들이 결합되어 형성되며 350°C 이상에서 더욱 많이 생성된다. 그러나 물에 끓일 때는 아크릴아마이드가 거의 생성되지 않는다. 주로 전분이 많은 밀가루, 감자 등을 고온에서 튀긴 프렌치후라이, 감자칩과 같은 튀긴음식이나 구운빵, 과자류 등에서 다량 발견되며 원두커피가 볶아질 때도 형성된다. 이 물질은 동물실험에서 모두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인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남성의 생식기관을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다.


비스페놀 (bisphenol A)

비스페놀은 통조림통의 내벽 재질이나 식기에서 다량으로 발견되며 특히 플라스틱 용기에 열을 가하면 더욱 많이 녹아 나온다. 이것은 대표적인 내분비 교란물질이며, 최근엔 비만을 유발시키고 유방암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물질은 태아,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뇌발육 장애, 행동장애, 생식기 장애 등을 초래하여 현재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식기와 관련된 제품에서 비스페놀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프탈레이트 (Phthalates)계열

이 물질은 플라스틱 연화제로 사용되므로 거의 대부분의 플라스틱 제품에 들어있으며, 의약품 정제의 외피용 물질, 접착제, 페인트, 샤워커텐, 향수, 옷감, 살충제 등 생활주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물질이다. 이 물질에 많이 오염된 산모의 아기는 생식기의 기형이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2004년에 스웨덴 연구팀들은 어린이들의 천식과 알레르기의 발병율이 증가하는 현상과 프탈레이트 중독이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또한 2007년에는 프탈레이트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여 2종 당뇨 발병가능성을 높인다는 결과가 미국의 한 연구팀에 의하여 확인되었다.


PBDE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s)

PBDE는 각종 석유화학제품에 화재나 불에 견디게 하는 난연제로 첨가되는 이 물질은 건축자재, 단열제, 전자제품, 가구, 자동차, 옷감, 카펫, 폴리우레탄폼에서 많이 사용된다. 주로 여성호르몬, 갑상샘호르몬의 작용을 교란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고양이를 대상으로한 실험에서 갑상샘기능 항진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환경보호국(EPA)에 의하면, 이 물질은 간, 갑상샘에 독성으로 작용하며, 주로 유아나 어린이들의 뇌에 독성으로 작용을 하고, 동물실험에서는 ADHD(주의력부족, 과잉행동장애)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독소들은 우리 인류 조상들의 몸에는 거의 없었던 물질이며 우리 몸은 이러한 여러 형태의 세포 손상에 대하여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다행히 우리가 늘 먹어왔던 채소과일등의 식용식물 속에는 이런 독소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해주는 성분들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이런 독소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채소,과일 등 자연식품을 위주로 한 건강한 식생활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


인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내부독소 (endotoxin)

세포를 손상시키는 독소들은 우리 몸 속에서도 여러 과정을 통하여 발생된다. 대표적인 독소가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발생되는 각종 활성산소들이다. 이들 역시 DNA를 손상시키고 세포막을 손상시켜 세포 밖과 통신장애를 초래하며, 세포 내의 각종 단백질과 여러 조효소들을 산화 변질시켜 제 기능을 못하게 망친다. 그 결과, 세포가 빨리 노화하거나 죽게 된다. 이때 항산화 물질이 부족해서 활성산소들이 중화되지 못하면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조직이 손상된다. 이런 활성산소는 수면장애나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많이 만들어진다. 또한 운동량이 과다하거나 장기간의 흡연, 알코올 과다섭취, 자외선 등에 의해서도 많이 발생된다. 따라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무지개색 채소 과일을 매일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자료 제공 : 파이토치료음식연구소 (070-8711-9088) >

http://blog.naver.com/lovetak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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