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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왜 아파가고 있을까? [제4장]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8-13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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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식품첨가물의 과다 섭취가 문제다.


바쁜 현대생활 속에서 우리가 식품첨가물이 안들어간 음식만 먹고 산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하루 세끼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음식을 사서 먹거나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설령 집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 할지라도 이미 만들어진 가공양념을 사다 음식을 만든다면 이 역시 여러 가지 첨가물을 불가피하게 섭취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하루 한끼 이상을 외식하거나 빵과 같은 가공식품으로 식사를 하는 많은 현대인들이 하루 평균 섭취하는 식품첨가물 종류가 80가지 이상이라고 한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라나라 국민들은 1년 동안 약 25 kg의 식품첨가물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의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식품첨가물’ 을 1위로 뽑았다고 한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자 최근 식약처는 “식품첨가물 MSG는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리고 “국내 허가된 모든 식품첨가물이 인체에 해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나 많은 전문가들은 여전히 식품첨가물에 대한 우려를 씻지 못하고 있다.


나는 실제로 식사요법 상담을 위해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품 위주로 식생활을 바꾼 후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건강을 위해서는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공식품산업이 발달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한 식품첨가물은 수천 종이 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식품첨가물 가짓수는 600여종에 달한다.


식품회사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가공식품의 제조과정에서 맛과 향을 내고 식품의 부패, 변질을 막아 유통기한을 늘리는 등 편리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들을  천연물질로 만들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를 대신해 비슷한 맛과 향을 내는 값싼 화학첨가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딸기우유에 진짜 딸기 대신 값싼 딸기 향,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향을 넣어 만든다.


물론 식품의 제조과정에서 첨가하는 식품첨가물은 엄격한 기준과 규격에 의해 최소량이 사용된다.


문제는 섭취량과 횟수에 따라 섭취량이 누적되다 보면 과잉 섭취하게 되어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출처 : https://youtu.be/5X0K6E2XyQ4]



예를 들면, 햄, 소시지에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의 섭취량을 예로 들어보면, 30kg의 초등학생이 햄 세 조각 (75 g)을 반찬으로 먹는다고 하면 아질산나트륨 일일 허용 섭취량 (ADI)인 0~0.06 mg/kg 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0~0.1 mg/kg 를 섭취하게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몸 속으로 들어온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품첨가물에 대한 피해가 어른보다 더 크다.


또한, 여러 가공식품을 복합적으로 섭취할 경우 화학물질의 상호작용에 의해 ‘칵테일 효과’(두가지 이상 물질을 섞었을 때 예상치 못하게 어떤 새로운 유해성이 나타나는 현상)를 일으킬 수 있다.


식품첨가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식품첨가물 중 영양을 목적으로 첨가되는 비타민, 미네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식품첨가물 은 원래 자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던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 몸은 이들을 이물질로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이들 첨가물이 우리 몸 속에 유입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고 여러 가지 건강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 ADHD (과잉행동장애증후군)를 앓는 아이들의 수가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94년 우리나라의 ADHD 아동은 7.6 %였는데, 2007년 4월 학교보건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한 13.3 %였다.


이는 아이들이 다량 먹고 있는 가공식품 속의 식품첨가물이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의 알레르기 전문의인 파인골드 박사는 1973년 정서가 불안하고 난폭하며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식품첨가물이 든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식품에 첨가되는 인공색소와 향료, 방부제 등이 ADHD 발생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영국 서리대학의 닐 워드 교수도 특정한 인공색소가 아이를 난폭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정크푸드 (영양가 없는 빈껍데기 음식)에 들어 있는 많은 양의 인공감미료와 인공색소가 뇌를 손상시킨다”고 밝혔다.


미국 듀크대학 메디컬센터의 코너스 박사는 ADHD가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아침식사로 질이 좋은 단백질을 공급한 결과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얻기도 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식품첨가물의 부작용을 더 살펴보면, 햄과 소시지에 들어가는 발색제인 ‘아질산 나트륨’ 은 빈혈, 급성구토,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과 약물의 염료로 사용되는 ‘타트라진 (tartrazine)’ 은 사탕, 치즈, 핫도그, 아이스크림, 과자, 빙과류 등에 들어있으며, 과잉 섭취하거나 민감한 경우, 구토, 설사, 과다한 땀, 가슴이 조이는 느낌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스피린 과민환자에게는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항산화제로서 지방의 산화방지에 사용되는 BHT, BHA는 만성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샐러드, 새우, 버섯, 감자튀김, 말린 과일이나 음료수에 많이 사용되는 ‘아황산염 (sulfite)’ 의 경우 천식에 대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 스스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되도록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하면 채소, 과일 등 자연식품과 가공이 덜 된 음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료 제공 : 파이토치료음식연구소 (070-8711-9088) >

http://blog.naver.com/lovetak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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